<아름다운 동행>/2017 Gallery TY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2018년 6월 12일 업데이트됨

통영 갤러리TY(Gallery TY)는 지난 2월 신진작가 전국 공모를 통해 이진솔, 박은혜 작가와 손을 잡았다. 김진희 갤러리TY 대표는 "지난 2014년 통영에 문을 연 신생 갤러리다. 대관을 해주는 공간이 아니라 좋은 작가와 함께 성장하는 갤러리로 만드는 게 목표다. 그래서 새로운 작가 발굴에 항상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진솔 작가는 지난해 대학교를 졸업한 신예이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달 초 창원 창동예술촌에 있는 갤러리TY 전시장에서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청각장애를 가진 이 작가는 진솔하게 자신의 얘기를 한다.

박은혜 작가는 갤러리TY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장지라는 전통재료를 사용하지만 아주 선명한 색을 활용해 그림을 그린다. 자유분방한 그림은 서양화냐 동양화냐를 굳이 구분 짓지 않게 만든다. 전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진다. 갤러리TY는 전국 아트페어 등에 참여하면서 이들을 꾸준히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매년 신진작가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학력이나 경력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회화, 조각, 사진 등 미술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작업에 몰두하는 작가와 작업을 함께 하고 싶다. 김 대표는 "전속작가라는 말보다는 참여작가라고 부르고 싶다.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된다. 갤러리TY는 컨설팅과 작업방향의 멘토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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