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일1분 분량한 획의 ‘생동’… 최행숙 작가, 미국 뉴욕서 개인전 “미국 뉴욕 초대전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자아 성찰과 실험 무대가 될 것이다. 고통스러운 만큼 분명 얻는 게 있을 것이다.” ‘일필휘지(一筆揮之)’의 작가 최행숙이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생동감 넘치는 아리랑을 선보인다. ‘VITALITY(생동)’을 주제로 아리랑과 모노크롬을 섞은 10호~100호에 이르는 작품 15점을 미국 뉴욕 맨해튼 에이블 파인 아트 뉴욕 (ABLE FINE ART NY) 갤러리에 내놓은 최 작가는 설렘과 떨림으로 전시를 맞이하고 있다. (중략)기사 더보기 NEWS
“미국 뉴욕 초대전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자아 성찰과 실험 무대가 될 것이다. 고통스러운 만큼 분명 얻는 게 있을 것이다.” ‘일필휘지(一筆揮之)’의 작가 최행숙이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생동감 넘치는 아리랑을 선보인다. ‘VITALITY(생동)’을 주제로 아리랑과 모노크롬을 섞은 10호~100호에 이르는 작품 15점을 미국 뉴욕 맨해튼 에이블 파인 아트 뉴욕 (ABLE FINE ART NY) 갤러리에 내놓은 최 작가는 설렘과 떨림으로 전시를 맞이하고 있다. (중략)기사 더보기